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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왼쪽)윤호중의원, (오른쪽) 박완주의원

 

(뉴스후플러스) 박용수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윤호중·박완주 의원이 오늘(13일)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다.

 

이번 토론에서는 4·7 재·보궐선거 참패의 책임 범위와 쇄신 방안 등이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.

 

두 후보는 14일에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'더민초'와 토론회를 진행하고, 15일에는 한 차례 더 공개토론을 거친 뒤 16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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