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뉴스후플러스) 안소윤 홍단영 기자 = 소비자TV에서 녹화중인 허경영 총재를 만났습니다.

 

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혼설, 면회 유무를 들어봤습니다.

 

박근혜 전 대통령과의 결혼설은 유언비어라고 밝혔고, 면회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습니다.

 

2007년에 허 전 총재는 출산시 3000만원을 준다고 했던 주장에 대해 물어봤습니다.

 

당시 주장이 비현실적이란 지적에 대해 입장을 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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